저희 고운날에서는 한분 한분의 답례품을 제작할 때마다
박스를 접는것에서 부터 고객님께 보내드리는 단계까지
보내분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운날의 크라프트 박스는 이렇게 하나하나 본체부터 덮개까지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완성됩니다^^
수건을 말아서 담을 때도 최대한 주인공분의 성함이나 자수가 잘 보이도록
신경써서 담고 있으며, 수건띠지 요청시에는 띠지를 둘러 포장해드리고 있습니다.
박스 윗면 상단도 고객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담은 내용을 적어 띠지로 제작되어
받는분이 내용물을 보기전에 보내는이의 마음을 느낄수 있도록 제작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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